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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원대 오준호 KAIST 교수 초청 ‘르네상스 특강’ 개최




목원대학교 교양교육원은 26일 오준호 한국과학기술원(KAIST) 교수 초청 ‘르네상스 교양특강’을 가졌다. 목원대에 따르면 휴머노이드로봇 연구센터 소장을 역임한 오 교수는 이날 ‘로봇과 기술’을 주제로 강연했다.


다음달 9일에는 철학자 서유석 교수가 강단에 선다. 강의 주제는 ‘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의 모험’이다.


같은달 30일에는 이이화 역사문제연구소 소장이 ‘우리는 왜 한국사를 알아야 하는가?’를 주제로 강연한다.


5월14일에는 사회적 기업인 (사)씨즈 이사장 유병선 박사를 초청, ‘혼자 잘 살면 무슨 재미인가’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. 유 박사는 경향신문 논설위원, 경향신문 국제부 부장 등을 역임했다.


‘르네상스 교양특강’ 마지막 강연인 28일에는 ‘스무살의 나의 비전’을 주제로 이의용 교수가 강단에 설 예정이다.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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